[제주=일요신문] 현성식 기자 = 제주는 오는 12월 6일 카지노 관련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 도내 카지노사업장의 운영상황과 사업자 이행사항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살펴본다.
제주도는 카지노 영업 관련 규제법령이 다양함에 따라 카지노에서 발생 가능한 외국인 범죄․불법외환거래․탈세․불법체류 ․자금세탁․불법기자재 설치 등 유관기관 간 협업을 위해 지난해 5월 금융감독원, 관세청 등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합동점검은 지난 9월 12일부터 4일간 금융감독원, 관세청 등 3개 기관 합동으로 도내 카지노사업장의 자금세탁방지 관련 준수 여부에 대한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당시 합동점검에 참여하지 못한 제주지방검찰청, 지방경찰청, 세무서, 출입국관리사무소, 전파관리소 등 6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점검은 외국인 취업 종사원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파악과 사업장 내 설치된 기자재설치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카지노업계에 직면하고 있는 현안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 향후 카지노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ilyo99@ilyo.co.kr
검․경 등 6개 기관 참여… 소관업무별 위․불법행위 점검
제주 많이 본 뉴스
-
제주도, 고수온.저염분수 유입...사전 감시 체계 강화
온라인 기사 ( 2021.06.24 11:42:00 )
-
곶자왈공유화재단, 제8대 김범훈 이사장 선출
온라인 기사 ( 2021.06.24 08:41:00 )
-
도민사회 분열 조장...오영훈, 송재호, 위성곤의원 사퇴 촉구
온라인 기사 ( 2021.06.18 17:21: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