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당당하고 씩씩하게만 보였던 마돈나(51)가 이혼 후 자살까지 생각했었다고 털어놓았다.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그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빌딩에서 뛰어내리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지난해 영화감독 가이 리치(41)와 이혼한 그는 현재 브라질의 29세 연하 모델인 헤수스 루즈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새 연인도 이런 아픔을 완전히 달래주지는 못했던 모양. 마돈나는 오히려 세계순회공연을 시작한 후 일에 빠져 지내면서 천천히 안정을 되찾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