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고소영이 새해 인사로 근황을 전했다.
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시작. 무술년. 황금개띠. 해피뉴이어. 모두모두 행운 가득하고 큰 결실맺는 한해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롱코트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고소영의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