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외국인 유학생 56개국 815명, 아프리카 유학생도 48명 재학
[경산=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대구대(총장 홍덕률)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에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됐다.
대구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평가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자격 기준을 충족, 2020년 2월말까지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로써 대구대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발급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상 선정 및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우대, 외국인 유학생 시간제 취업 허용시간 확대(20시간→25시간) 등의 혜택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학업 의지가 있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여부를 나타내는 불법체류율도 지난해에 이어 1% 미만을 기록,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리 성과가 입증됐다. 정부가 제시한 불법체류율 인증 기준은 2%미만이고, 이중 1%미만 대학에는 학력 및 재정 입증 서류 면제, 최류 기간 연장시 서류 면제 및 체류 기간 최대 부여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다른 정량지표도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데,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한 유학생활에 필수적인 의료보험 가입률이 92.5%(인증 기준 85% 이상), 학생들의 초기 정착에 도움이 되는 기숙사 수용률이 40.5%(인증기준 25% 이상)을 기록했다.
이외도 버디버디 프로그램, 외국인학생 홈스테이, 국가별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 독도사랑 한국어말하기 대회, 외국인 취업특강, 한국어 학습 튜터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현재 대구대에는 56개국 815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 고지은 대한요가원협회장이 직접 지도, 교육과정 이수 후 재능 기부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트레이너 양성사업단이 비교과 프로그램인 TWO-WAY클리닉 ‘아로마와 함께 하는 교정 요가’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의 요가지도자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TWO-WAY클리닉은 전공교육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방과 후 또는 방학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요가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26~30일 기린체육관에서 20명의 학생들을 대상, 고지은 대한요가원협회장이 가장 대중적인 하타 요가, 라자 요가를 비롯해 빈야사 요가, 아유르베다(인도식 근막 이완법) 등을 직접 실습과 강연을 통해 지도했다.
사업단은 지난해 9월 대한요가원협회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 현장교육 및 취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요가지도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 스리랑카 대사 초청 의료시설 투어·교류 협력
- 한방의료봉사, 해외환자 유치, 교육 및 연구 등 다양한 분야 교류 추진
대구한의대학 의료원(원장 변준석)은 최근 마니샤 구나세이카라(Manisha Gunasekera) 주한 스리랑카 대사를 초청, 의료시설 투어 및 교류 협력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변준석 원장과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대사 일행은 수성캠퍼스와 한방암센터, 한방의료체험센터, 한방척추관절센터 등 의료원의 전문센터를 견학했다. 간담회에서는 스리랑카 병원들과 우리나라 전통의학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나세이카라 대사는 “다음달에 있을 스리랑카 독립 70주년 및 수교 41주년 기념행사에 의료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을 초청해 교류 협력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에 변준석 의료원장은 “스리랑카의 뜻 깊은 행사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의료뿐만 아니라 한방의료봉사, 해외환자 유치, 교육 및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대사는 델리대학 영문 학사, 콜롬보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일본 스리랑카 대사, 프랑스 스리랑카 대사, 스리랑카 외무부 사무총장, 스리랑카 제네바 영연방 사무차장 등을 역임했다.
# 학생들이 개발한 시제품 품평회 가져
- 우수 시제품은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프라임사업단은 최근 ‘창의자산 실용화 시제품 품평회’를 가졌다.
이번 품평회에는 프라임사업단 소속 바이오산업융합학부, 제약공학과 3,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7개 팀과 학교기업센터에서 지원받은 향산업학과 소속 2개 팀이 참가했다.
전시된 시제품은 ▲바이오산업융합학부의 스포츠마사지크림, 맥주효모 필링젤, 거울립스틱, 세리신 이너뷰티 상품, 하다리온디퓨저 ▲제약공학과의 AQUA PILL, 돌배나무잎 에센스 ▲향산업학과의 한지 방향함, 호박석 디퓨저 등 9개 제품이다.
품평회에 전시된 제품들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아이디어의 기술성, 권리성, 사업성 등 다각도의 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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