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와 만종에서 갈라지는 중앙고속도로를 따라 제천쪽으로 가다 신림 나들목으로 나온다. 우회전해 88번 지방도를 따라 가다보면 길 왼편에 명주사라는 돌간판이 있다. 이곳이 고판화박물관. 더 가면 황둔면. 황둔면에서 좌회전해 들어가면 강변 드라이브가 시작된다. 곧추 직진하면 주천면. 읍내를 거쳐서 영월 방면으로 들어오는 길에 책박물관, 선암마을을 거치게 된다. 연당에서 31번 국도와 만나고 문곡삼거리를 지나자마자 왼편에 곤충박물관이 있다. 고갯길을 넘으면 선돌-장릉-청령포 등으로 이어진다. 읍내에서 동강교를 건너면 별마로천문대, 동강 래프팅을 즐길 수 있으며 다시 나와 석항(31번, 38국도)쪽으로 향하면 연화폭포를 만나게 된다.
석항에서 신동으로 좌회전하면 예미에 닿는다. 예미에서 유문동 팻말을 따라 들어가면 연포마을에 닿는다. 주변 얼음굴 등을 들러보고 다시 예미로 나와 정선 남면을 거쳐 사북, 고한쪽으로 향한다. 태백을 가는 지름길이다.
고한읍에서 414번 지방도 이용해 정암사 들러 만항재 고갯길을 넘어서면 태백산 도립공원이다. 고한에서 싸리재 고개를 넘어 용연동굴쪽으로 태백에 들어설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