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9일 오후 강원 원주시 종합체육관 건너편에 조성돼 있는 보물섬 물놀이장 및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는 기존 잔디밭과 놀이대가 있었던 어린이놀이공원을 4계절 동안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어린들을 위해 줄타기, 연결다리, 워터드롭·터널 등의 놀이시설을 대거 설치했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일요신문] 19일 오후 강원 원주시 종합체육관 건너편에 조성돼 있는 보물섬 물놀이장 및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는 기존 잔디밭과 놀이대가 있었던 어린이놀이공원을 4계절 동안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어린들을 위해 줄타기, 연결다리, 워터드롭·터널 등의 놀이시설을 대거 설치했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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