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자녀 위장전입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
[단독] 김용현 전 국방장관 "민주당이 내란 수준, 대통령은 자식 없어 나라 걱정뿐"
온라인 기사 ( 2024.12.06 09:13 )
-
‘신용산객잔’ 장성철 “영일만 유전 의심, 신뢰의 위기”
온라인 기사 ( 2024.06.05 16:34 )
-
윤희석 VS 김용남 찐 보수 타이틀 걸고 한판승부
온라인 기사 ( 2024.02.08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