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쳐
4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019 신년 특집 ‘너의 이름은 2’로 꾸며진다.
이날 신년 특집을 축하하기 위해 네 팀의 축하사절단이 참석했다.
여자 솔로 가수로 우뚝 선 청하와 ‘너의 이름은 1’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오존과 아도이도 다시 한 번 ‘스케치북’을 찾았다.
믿고 듣는 그룹 마마무도 특집 무대를 가득 채운다.
이어 ‘너의 이름은 1’에서처럼 이날 녹화에서 모든 무대를 지켜본 1700여 명의 관객들이 가장 기억하고 싶은 이름, 다시 한 번 노래와 이야기를 듣고 싶은 뮤지션에게 투표를 한 뒤 결과가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