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보아가 근황을 전했다.
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기하고 셀카를 찍어보았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화관을 쓴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보아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86년생인 보아는 2000년 싱글앨범 <ID:PeaceB>로 데뷔했다. 8~10일까지 진행되는 ‘위대한 페스티벌’ 무대에 서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