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개선사업으로 리모델링된 싱크대
[대전=일요신문]육군영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저소득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주택개조사업에 나섰다.
대덕구가 추진하는 주택개조사업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각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 거주지 중 수리가 필요한 100가구를 발굴해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노후 싱크대 개조 ▲욕실 미끄럼방지 ▲문턱 제, ▲도어락 리모콘 보급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구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주거환경을 노인 친화적으로 개선하고 구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동마다 단계적으로 추진을 진행하고 있어 늦어도 11월까지는 선정된 100 가구의 주택개선사업을 전체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어르신께서 거주하시던 곳에서 계속 생활 하실 수 있도록 대덕구형 동네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주택개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주민들 곁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 지역문제를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lyo08@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