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교통사고 제로화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추진
[대전=일요신문]육군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2019년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대상은 ▲대동초등학교 ▲봉곡유치원 ▲아이들세상유치원 ▲가양어린이집 ▲키즈야드어린이집 ▲사랑뜰어린이집 총 6곳이다.
동구는 지난 4월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관련기관과 협의 등을 거쳐 지난달부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착공한 바 있다.
구는 오는 10월까지 교통안전표지, 미끄럼방지 포장, 과속방지턱 설치, 보행자 안전펜스 등 교통안전시설물 신규 설치를 통해 보호구역의 전반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의 지속적인 정비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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