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사 전경
[대전=일요신문] 육군영 기자 = 대전시는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실증사업을 추진하면서 9개 업체를 선발해 개발지원 및 제작·홍보비 등 8억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 융합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실증을 위한 상용화, 사업화를 위한 것으로 전액 국비(9억4000만원)로 추진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1차 제작지원 접수 18개 과제 중 ▲국방 1개 ▲과학 3개 ▲체험 1개 ▲교육 1개 등 모두 6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총 7억9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또 시는 이달 말까지 2차 제작지원 사업 과제인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 및 개발지원에 3개 과제를 선정해 9000만원을 지원, 총 8억8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과기부 공모의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제작거점센터 구축사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 30억원(국비 20, 시비 10)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한종탁 문화콘텐츠과장은 “관련 기업들이 이번 지원 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 직접지원 사업에 도전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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