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천사 가입 기념촬영
[천안=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천안시복지재단은 6일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20곳이 ‘천안시민 1만명 행복천사’에 단체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민 1만명 행복천사에 동참하며 나눔을 실천할 착한어린이집은 ▲곰돌이어린이집 ▲아이행복어린이집 ▲예랑어린이집 ▲푸른뜰어린이집 ▲반디어린이집 ▲코코어린이집 ▲하늬어린이집 ▲한성필어린이집 ▲타요어린이집 ▲다우어린이집 ▲초록나무어린이집 ▲사슴어린이집 ▲프라디움숲어린이집 ▲또래또어린이집 ▲자이에뜨어린이집 ▲꿈그린어린이집 ▲예크어린이집 ▲다예린어린이집 ▲꼬마세상어린이집이다.
행복천사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은수 이사장은 “지역사회 꿈나무들을 육성하는 대표 교육기관들의 행복천사 가입은 더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천안시민 1만명 행복천사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착한어린이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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