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여성친화도시 홍보 최우수작
[세종=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세종시의 제1회 여성친화도시 홍보 유씨씨(UCC) 공모에서 정슬기씨의 ‘다둥이 엄마의 이야기’가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3주년을 맞아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 유도를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다둥이 엄마의 이야기’는 다둥이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세종에서 함께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들을 영상으로 담은 작품이다.
우수작품으로는 ‘세종 여성의 당당한 도전이야기’와 ‘원수산 숲놀이터 탐방기’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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