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유한국당 청주 서원구 당원협의회 제공)
[청주=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자유한국당 청주시 서원구 당원협의회(위원장 최현호) 지난 19일 사직동 제일새마을금고 강당에서 이완복, 안성현, 홍성각 시의원과 이옥규 도의원 및 핵심 당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당원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충북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법 강좌와 안보특강, 충북도당위원장인 정우택 국회의원(청주 상당)의 현 정치현황과 자유한국당의 나아갈 길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최현호 위원장은 “경제, 안보,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무정의, 무공정, 무능이라는 3무 현정권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위해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위해 모든 당원과 함께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lyo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