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 2층 ‘몰리스 펫샵’ 에서는 겨울철 반려동물 체온 유지를 위한 뽀글이 짚업, 후드 점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부산=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따뜻한 털로 보온 할 수 있는 반려견, 반려묘도 장시간 추운 날씨에 노출될 경우 체온 손실이 일어나며 식욕이 떨어지거나 몸살 등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 2층 ‘몰리스 펫샵’ 에서는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체온 유지를 도와주는 반려동물 뽀글이 짚업, 후드 점퍼 등이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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