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설현이 뉴욕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나나 푸딩이랑 핫초코”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베이커리집에서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또한 설현은 뉴욕의 거리를 걷고 옷가게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을 공개했다.
설현은 뉴욕 거리에서도 화보급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설현은 지난 9일 한 패션브랜드 뉴욕 컬렉션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화보촬영 스케줄을 마치고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