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낡은 옷을 걸레나 행주 등으로 사용하는 일은 별로 찾아볼 수 없게 되었지만, 환경문제를 생각하면 재활용은 필수다. 낡은 티셔츠를 재활용한다는 전제하에 만들어진 것이 티더스터(T-duster)라는 티셔츠. 티셔츠에 이미 선을 따라 구멍이 있어, 가위로 자르거나 손으로 찢지 않아도 된다. 주황색 부분을 잡아당기면 간단하게 사각형 모양의 행주나 걸레를 만들 수 있어 편리하다.
★관련사이트
http://www.popgadget.net/2005/ 03/anatomicfactory-roll-tea-and-t-dust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