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방지하기 위해 인공타액이 등장했다. 타액의 항균작용이나 면역기능, 세포회복촉진작용 등의 기능을 지닌 제품 ‘바이오엑스트라(BioXtra)’는 치약과 젤, 스프레이의 세 가지가 있다.
치약은 말 그대로 이 닦을 때 사용하고 젤과 스프레이는 평소 입안이 마를 때 사용하면 좋다. 가격은 치약이 1천엔(약 9천원), 젤이 1천5백엔(약 1만4천원), 스프레이는 1천2백엔(약 1만1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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