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엄정화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 7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놀토 녹화날! 휴양지 콘셉트로 입어요. 뭘 입을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바캉스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엄청화는 52세 나이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엄정화는 MBC<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 제시, 화사와 함께 ‘환불원정대’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