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가수 유미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년 7월 2일. 어색하게 청순했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유미. 전직 발라더. 장래희망. 댄스가수’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유미는 짧은 레드 원피스를 입고 바닷가 앞에 서 있다. 특히 유미의 극세사 팔 다리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수 유미는 최근 SBS<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