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송훈은 장동민, 임성빈과 함께 제주를 찾아 송훈랜드 닮은 꼴 카페를 찾았다.
접근성이 떨어지고 노후화 된 건물에 모두가 반대했던 공간이었는데 지금은 하루 방문객 1500명에 달하는 카페로 탈바꿈 한 곳이었다.
카페에 들어서자 오름을 배경으로 탁 트인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또 제주 특색을 살린 메뉴들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임성빈은 “비용을 최소화 한 것 같다. 지형과 건물 자체를 잘 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송훈은 백종원랜드의 공개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