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논문 공동저자 문제에 나경원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

서동용 “부당한 저자 표시, ‘엄마 찬스’였다 vs 나경원 ”정치인이기 전에 엄마의 마음으로 역할 해준 것“

정치 기사 더보기

지면 보기

제1666호

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제1665호

발행일 : 2024년 4월 17일

제1664호

발행일 : 2024년 4월 10일

제1663호

발행일 : 2024년 4월 3일

제1662호

발행일 : 2024년 3월 27일

제1661호

발행일 : 2024년 3월 20일

제1660호

발행일 : 2024년 3월 13일

제1659호

발행일 : 2024년 3월 6일

제1658호

발행일 : 2024년 2월 28일

제1657호

발행일 : 2024년 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