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함소원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달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여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 좋네요. 물 좋아하는 혜정이. 수영장 못 들어가고 발만 담그고도 행복해하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함소원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함소원은 45세 나이임에도 20대 같은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