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나비가 라디오 DJ로 발탁된 가운데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나비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좋은데 칵테일이나 마실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올 여름은 홈캉스’라고 덧붙여 사진이 과거에 찍은 것임을 암시했다.
사진 속 나비는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있다. 특히 나비의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비는 MBC 표준FM ‘생방송 주말엔 나비인가봐’에서 청취자들을 만난다. 오는 21일 첫 방송.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