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태연이 새 미니앨범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가운데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0 90 너낌알즤”라며 <놀라운 토요일> 본방사수를 홍보했다.
사진 속 태연은 지브라 무늬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강렬한 패션도 완벽 소화하는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태연은 오는 15일 발매되는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 ‘To the moon(투 더 문)’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