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5억대 서울&경기남부 매물, 홍은동 산뷰 아파트에 혜림&유빈 “질투나”

[일요신문] ‘구해줘 홈즈’에 혜림, 유빈, 박휘순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출처=MBC 구해줘 홈즈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그림 그리는 화실이 필요한 3인 가족의 서울, 경기남부 집 구하기에 나섰다.

양세형은 유빈, 혜림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질투의 화실’ 매물을 소개했다.

방 3개, 화장실 2개로 의뢰인의 요구 조건에도 딱 맞았다.

올 리모델링 아파트로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 사시사철 매력적인 북한산 뷰 산세권에 유빈은 “질투가 난다. 저도 산세권인데 여긴 교통이 정말 좋다”고 부러워했다.

자신의 신혼집을 찾듯 매물을 보겠다던 혜림도 “이런 곳에 살고싶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