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경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홍재경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퇴사한 가운데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홍재경 아나운서는 지난 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골프아카데미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시즌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수요일 이제 두번 남았어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 아나운서가 커튼 뒤에 서서 미소짓고 있다. 특히 홍 아나운서의 군살없는 다리 각선미와 여성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재경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12.31 부로 7년 동안 함께했던 SBS스포츠를 퇴사하기로 결정했다”고 퇴사 소식을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