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요신문]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기준 대비 7명 늘어난 3023명이다.
환자 1명은 포항지역으로 1세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의 최근 1주일간 지역 확진은 41명으로 일일평균 5.8명으로 크게 떨어졌다.
현재까지 222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관련 사망자는 74명으로 전날과 같다.
※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시 ‘국번없이 1339’
최창현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