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본부장 김형곤)와 화신사이버대학교(총장 황주권)는 3월 31일 상호인적 교류 활성화 및 출산친화 환경조성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양 기관은 우수한 기술 인력의 공급과 산학협력 등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일반적인 상호 협력과 더불어, 학술활동·신기술 및 인적교류를 통한 출산친화 환경조성사업 활성화로 부산의 출산양육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