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두바이 이미지
[일요신문]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2021~2022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관광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두바이 허니문 4박6일 상품과 몰디브 신혼여행 시 두바이 스톱오버 2박 호텔 상품 및 단독 프로모션을 마련해 주목을 끌 전망이다.
특히 매주 주말 열리는 팜투어의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는 지난 2019년 팜주메이라에 오픈한 하얏트의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 ‘안다즈 두바이 더팜 호텔’ 2박과 ‘그랜드 하얏트 2박’을 믹스해 두바이 관광과 럭셔리한 비치 호캉스를 모두 누릴 수 있는 팜투어 단독 프로모션 상품을 런칭했다.
해당 상품에는 전 일정 호텔 조식, 24시간 호텔체크인아웃, 공항-호텔구간 왕복트랜스퍼, 사막투어, 브루즈 칼리파 124층 입장권까지 포함한 서비스 혜택이 제공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사막의 꽃으로 불리는 두바이는 단연 관광, 휴양, 쇼핑, 사막, 해변 문화가 공존해 스톱오버지역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데 팜투어의 두바이 4박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잊지 못할 신혼여행을 보장받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두바이의 경우 포스트코로나시대 신혼여행으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이라면 미리 사전에 허니문 상담 및 예약을 하는 지혜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두바이의 특별한 나이트라이프에 적합할 로맨틱 디너 3대 레스토랑으로 할리우드 영화 크레이지리치 아시안에 등장한 ‘세라비(CELAVI) 두바이’, 두바이에서 가장 유명한 일몰과 나이트라이프 핫스팟 ‘더 펜트하우스(The Penthouse Dubai) 두바이’, 또 내가 원하는 메뉴와 장소를 직접 선택하는 오직 둘만의 시간을 보장할 ‘아난타라 더 팜(Anantara The Palm Dubai) 두바이의 ‘다이닝 바이 디자인(Dinning By Design)’ 등을 추천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