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택시가 40대 남성이 운전하던 우체국택배 차량과 추돌했다.
이 과정에서 우체국택배 차량이 전복됐으며, 택배 차량 안에 갇혀있던 운전자는 119에 의해 구조됐다.
택시 운전자와 택배기사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중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
[경성대] LINC 3.0 사업단, ‘2024 제2회 경성 창업캠프’ 성료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46 )
-
KR 한국선급, ‘메인엔진·발전기 최적 정비 위한 CBM 기술’ 개발
온라인 기사 ( 2024.12.12 00:02 )
-
[한국남동발전] 2024년 지속가능경영유공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1 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