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젠은 지난해 5월 4일 최대주주의 횡령·배임 사건으로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11월 30일 신라젠에 경영 개선기간 1년을 부여하고, 최대 주주 변경을 통한 경영 투명성 확보 등을 요구한 바 있다. 신라젠은 이번 유상증자 이후 상장적격성 심사를 거쳐 거래 재개가 결정될 예정이다.
엠투엔은 스틸드럼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엠투엔의 최대주주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처남인 서홍민 엠투엔 회장이다. 엠투엔은 국내 3위권 대부업체 리드코프를 보유하고 있다.
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