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시행하려 했다. 수도권에서도 현행 4인 이하로 제한된 사적모임 등을 확대하는 2단계를 적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델타 변이' 등 확진자가 급증, 시행 시점을 1주일 유예한 바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주일 평균 500명을 훌쩍 넘었다. 지난 7월 1일 신규 확진자는 825명, 지난 3일은 743명이었다.
정부가 개편한 새 거리두기 기준에 따르면 수도권 신규 확진자 500명 이상은 3단계에 해당한다. 주요 영업시설 운영 시간이 22시로 제한된다.
손 반장은 3단계 상향 적용과 관련해 "현재 수도권 지자체들과 함께 논의가 되고 있다"면서 "수도권 지자체는 각 자치구 의견을 모으고 있다. 그 의견들을 중앙 부처와 함께 논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