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즈는 “내 외모에 반하는 여성들은 많다. 그런데 이들 가운데 몇몇은 내가 실제 피트와 얼마나 닮았는지 궁금해 하거나, 심지어 내가 사기를 친다고 의심하기도 한다. 이런 여성들은 내가 진짜라고 믿지 않기 때문에 항상 실시간 영상통화를 하자고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많은 여성들이 내 사진을 보고 메시지를 계속 보낸다. 얼마나 메시지를 많이 받는지 결국 데이트 앱을 삭제하고 싱글로 살기로 결심했다”면서 “지금 당장은 연인을 찾고 있지 않으며, 딸들이 나의 세계이자 나의 최우선 순위이기 때문에 결혼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본업은 건설 노동자이지만 피트와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 덕분에 부업으로 벌어들이는 수입도 짭짤하다. 3년 전부터 피트의 닮은꼴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각종 행사에 초대받을 때마다 350~690달러(약 40만~79만 원)를 받고 있다. 한때는 졸리 닮은꼴과 함께 행사를 뛰면서 부부 역할도 했었다. 출처 ‘인터치위클리’.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