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거리두기 4단계 지역의 음식점·카페 영업 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9시까지로 1시간 단축했다. 다만 백신 접종 진척도를 감안해 오후 6시 이후에는 백신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 총 4명까지 음식점·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김 총리는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진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선제 검사를 의무하하겠다”며 “모든 지자체에 방역수칙 이행관리 전담 조직을 설치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 “누구보다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계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정부도 의료진과 함께 이번 유행을 하루 빨리 잠재우고 국민께 일상을 돌려 드리기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욱 기자 nmdst@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