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는 부엌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사이 차은우, MJ, 나은, 건후, 진우의 웃음 소리를 듣고 질투했다.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이런 텐션 처음 본다"며 인기 테스트를 제안했다.
나은, 건후, 진우는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기라"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각자 뛰어갔다.
누구도 서운하지 않게 한 명씩 꼭 안아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건후는 일편단심 MJ 삼촌을 선택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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