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발을 딛자마자 "바로 땀난다"며 뛰쳐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저온방으로 향했다. 막내 진우는 낯선 풍경에 들어가기를 망설였는데 나은의 손에 용기를 내 입성 성공했다.
이어 나은, 진우, 건후는 간식 구입에 도전했다.
그런데 로커 키로 계산이 되지 않아 잠시 당황했고 또 무거운 음료에 나은은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음료는 다 쏟아졌고 나은은 "죄송합니다"며 침착하게 수습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