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0시경 부산 금정구 금성동의 한 주택에 150kg 돌덩이가 굴러와 주택 뒤편에 박힌 것이다.
사고 직후 소방본부는 구급대를 파견해 거주자를 대피시키고 안전조치를 취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
온요양병원 입원 무연고자, 의료복지 덕에 수감 모면 병원요양
온라인 기사 ( 2024.12.15 10:57 )
-
[기장군] 정종복 군수 “‘KTX-이음 기장역 정차 유치’ 끝난 것 아냐”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4 00:03 )
-
[부산시] ‘해양 싱크탱크 정책협력 네트워크’ 출범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4 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