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의 무고의 무고 ④] 받은 사람은 없는데 준 사람은 기소된 황당 뇌물 사건

경찰 접대했다는 조폭 출신 김씨 진술로 수사…김씨 수차례 진술 번복 허위 드러나, 차씨 결국 무혐의

사회 기사 더보기

지면 보기

제1666호

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제1665호

발행일 : 2024년 4월 17일

제1664호

발행일 : 2024년 4월 10일

제1663호

발행일 : 2024년 4월 3일

제1662호

발행일 : 2024년 3월 27일

제1661호

발행일 : 2024년 3월 20일

제1660호

발행일 : 2024년 3월 13일

제1659호

발행일 : 2024년 3월 6일

제1658호

발행일 : 2024년 2월 28일

제1657호

발행일 : 2024년 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