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안방에서, 며느리는 집 앞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에서 숨져 있었다. B 씨는 집 안의 다른 공간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으며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선 B 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4장짜리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가정불화를 암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들에게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집 안에서 흉기나 독성 물질 등이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유서 등을 토대로 가족 내 문제로 인한 사건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