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치매국가책임제에 대한 긍정적 경험과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인 남은미 학생은 지난해 3월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은 이후 주말마다 치매를 앓는 가정을 찾아가 말벗이 되고 투약 지도를 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남은미 학생 수기 ‘인식개선의 시작’에는 “처음엔 타인의 치매 인식 개선을 돕는 활동이라 생각했으나, 활동하면서 나부터 치매에 대한 편견을 깨닫고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는 작은 날갯짓이 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갖게 됐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항노화신소재과학과 신용욱 교수는 “남은미 학생은 봉사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등 1학년 때부터 봉사 의지가 남달랐다”며 “6차산업학과에서 주관한 발달장애우 주간보호센터에서 원예치료 봉사도 하는 등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렇게 큰상을 받아 자랑스럽다”고 축하했다.
#최창호 교수, (사)한국청정기술학회 학술상 수상

(사)한국청정기술학회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청정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최창호 교수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했다.
최창호 교수는 ‘이차원구조의 MOF를 보다 친환경적으로 합성할 수 있는 용액공정 개발’ 등 다수의 논문을 청정기술학회지에 수록해 (사)한국청정기술학회의 위상을 높이고 청정기술 학술발전에 기여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