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민환은 전역 일주일 후 달라진 모습으로 재등장했다. 13kg을 감량했다는 최민환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아윤, 아린 쌍둥이 자매는 달라진 아빠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보던 하희라는 "얼굴 라인까지 달라졌다.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고 말했다.
한편 민환은 군기 바짝 든 '군대식 육아'를 선보였다.
'집합'으로 아이들을 불러 모으고 아침 점호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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