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 김창현 농협사천시지부장, 황일현 서포농협 조합장 등이 굴포마을을 방문해 보일러, 도배, 장판 교체를 하는 3개 농가에 대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관내 열악한 고령 농업인 농가를 방문해 최신 세탁기를 전달하기도 했다. 굴포마을 입구의 환경정비를 위해 벽화그리기에도 동참하여 마을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박진용 이장은 “이곳 서포면은 별주부전 설화를 간직한 곳인데 우리 마을에 농협에서 설화에 대한 벽화 그림도 그려주고,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줘서 매우 고맙다”고 말했다.
윤해진 본부장은 “우리 농촌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만들고, 농업인들에게는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제39보병사단 장병 위문금’ 전달

이날 행사에는 제39보병사단 권대원 사단장과 NH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 조근수 함안군지부장, 이보명 가야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하여 전달식을 가지고, 민·관·군 합동 지역방위 방안 및 국방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병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 장병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제39보병사단은 소통을 통한 선진 병영문화 정착으로 경남 지역방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식 본부장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도민의 안위를 위해 헌신하는 제39보병사단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NH농협은행은 국군 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