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지난주 일평균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포함된 전주보다 22% 증가했다”며 “수도권 대형병원, 대형 재래시장 집단 감염 등이 계속되면서 단기간에 유행을 억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백신 접종자가 늘면서 위중증 환자 수는 꾸준히 줄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 2차장은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8월 4주 301명에서 9월 5주 160명으로 약 47% 감소했고, 누적 치명률도 0.92%에서 0.79%로 감소하는 등 접종의 가시적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이달 중 2차 접종을 본격화하는 한편 외국인, 소아·청소년을 포함하는 1차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계속해 접종 완료율을 최대한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김예린 기자 yeap1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