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고의 쌈밥으로 선정된 곳은 인천 중구에 위치한 쌈밥 전문점이다.
입맛 당기는 맛에 한 번 맛본 손님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는다고 한다.
소님들은 "자연스러운 어머니의 손길 같은 정취가 느껴져서 다시 올 것 같다"며 칭찬했다.
한편 이날 '인생 분식'은 서울 중구의 20년 추억의 찐빵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