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비엘(29)과 저스틴 팀버레이크(30)가 결국은 갈라서고 말았다. 그동안 숱한 소문에도 연인 사이를 유지했던 둘이 최근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한 것이다. 먼저 결별을 통보한 쪽은 팀버레이크였다. 이유는 “아직 정착할 준비가 안 됐다. 더 놀고 싶다”는 것이다. 비엘이 지금까지 케이트 허드슨, 리한나 등 수많은 여성들과의 염문설에도 꿋꿋이 그의 곁을 지켰던 이유는 단 하나였다. 바로 그가 언젠가는 마음을 잡고 청혼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근 <프렌즈 위드 베너핏>을 촬영하면서 밀라 쿠니스(27ㆍ원내사진)와 바람을 피운다는 소문이 돌자 두 손을 든 비엘은 ‘이제 그만’이라며 마음을 정리했다는 후문이다.
결국은 바람기 때문에 굿바이
제시카 비엘(29)과 저스틴 팀버레이크(30)가 결국은 갈라서고 말았다. 그동안 숱한 소문에도 연인 사이를 유지했던 둘이 최근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한 것이다. 먼저 결별을 통보한 쪽은 팀버레이크였다. 이유는 “아직 정착할 준비가 안 됐다. 더 놀고 싶다”는 것이다. 비엘이 지금까지 케이트 허드슨, 리한나 등 수많은 여성들과의 염문설에도 꿋꿋이 그의 곁을 지켰던 이유는 단 하나였다. 바로 그가 언젠가는 마음을 잡고 청혼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근 <프렌즈 위드 베너핏>을 촬영하면서 밀라 쿠니스(27ㆍ원내사진)와 바람을 피운다는 소문이 돌자 두 손을 든 비엘은 ‘이제 그만’이라며 마음을 정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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