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A는 비산먼지로 인해 인근 신항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와 지역민의 건강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매우 높다는 본보 보도 이후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섰다.
해양수산부 산하 공기업인 BPA가 국민을 위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대안 없이는 야적장 조성공사 착공을 미루는 등 부산신항 전지역에 대한 대기환경 오염 원인을 차단하고 있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다.
창원시 진해구청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도 부산신항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BPA 및 항만공사 시공사와 대책을 논의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