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화의 공식 팬클럽인 '태화만사성'은 2022년 윤태화 다이어리 수익금으로 100만 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을 구매해 기부했다.
또 윤태화도 100만 원 상당의 패딩을 구매해 기부에 함께 참여했다.
윤태화는 "비를 피할 지붕이 있고 바람을 막아주는 집도 있는데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겨울이 되면 늘 몸도 마음도 추웠던 것 같다. 어느샌가부터 어머니의 패딩 정도는 사드릴 수 있는 형편이 돼 걱정하지 않게 되면서 다른 ㅜㅂㄴ들이 보였다. 겨울 추위가 여러모로 매서운 걸 알기에 작지만 따스한 마음을 나눠드리고 싶었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태화는 2009년 첫앨범 '깜빡깜빡'으로 데뷔했다. TV조선 '미스트롯2'에 현역부로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