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지난 9년간 당사 소속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 함께하는 인연은 마무리됐지만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따듯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2020년 7월 AOA 전 멤버였던 권민아가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지민은 자신이 부족했다며 사과한 뒤 팀을 탈퇴했다.
지난해 디스패치는 논란 이후 권민아, 지민, 나머지 AOA 멤버들이 만난 녹취록 및 대화록을 공개하면서 상황이 반전되기도 했다.
지민은 권민아의 폭로 후 활동을 중단했지만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리며 2년만에 팬들과 소통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